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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팁

글 쓰는 위치가 자꾸 안 보일 때, Windows 11 텍스트 커서를 진하게
일상팁 2026-10-17 1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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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서를 읽다가 다시 입력하려는데, 깜박이는 세로줄이 어디 있는지 한참 찾게 될 때가 있습니다. 마우스 화살표가 아니라 글자가 들어갈 위치가 안 보이는 문제라면 Windows 11의 ‘텍스트 커서’를 조정해 보세요. 선의 두께와 색 표시를 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글자 사이의 입력 위치를 굵은 선과 색 표시로 강조한 설명 그림

기능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며 실제 Windows 설정 화면은 아닙니다.

먼저 커서 두께부터 조절하세요

  1. 시작 메뉴에서 설정을 열고 ‘접근성 → 텍스트 커서’로 들어갑니다. Windows 키와 U를 함께 눌러 접근성 설정부터 열어도 됩니다.
  2. ‘텍스트 커서 두께’ 슬라이더를 조금씩 움직입니다. 미리 보기를 보면서 글자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맞추세요.
  3. 평소 쓰는 문서나 입력창으로 돌아가 몇 글자를 입력해 봅니다. 잘 보이면서 글 읽기를 방해하지 않는 두께를 찾으면 됩니다.

두께만으로 부족하면 색 표시를 켜세요

같은 화면에서 ‘텍스트 커서 표시기’를 켜면 입력 위치를 색으로 더 눈에 띄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표시기의 크기를 조절하고 추천 색 중 하나를 고르거나 다른 색을 선택하세요. 흰 배경에서 보이는 색과 어두운 배경에서 보이는 색이 다를 수 있으니, 실제로 자주 쓰는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살표 크기와는 다른 설정이에요

이 설정은 글자 사이에서 깜박이는 입력 위치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화면을 움직이는 마우스 화살표가 작아서 불편하다면 접근성의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에 여러 항목을 바꾸기보다 두께를 먼저, 필요하면 표시기를 더하는 순서가 간단합니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7일. 제품 모델과 소프트웨어 버전에 맞는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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