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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팁

고무줄 침대 시트, 네 모서리를 포개면 수납이 쉬워져요
일상팁 2026-10-16 2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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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 둘러진 침대 시트는 반으로 접어도 모서리가 불룩해져 수납장에서 쉽게 흐트러집니다. 이럴 때는 가장자리부터 억지로 맞추기보다 주머니처럼 생긴 네 모서리를 먼저 한곳에 포개 보세요. 봉제선 끝을 기준으로 잡으면 둥근 부분이 정리돼 나머지를 직사각형으로 접기 편해집니다.

선반 위에 접어 놓은 고무줄 침대 시트

AI 생성 참고 이미지입니다. 시트를 정리한 모습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이며, 접는 단계별 사진은 아닙니다.

먼저 넓고 깨끗한 자리를 준비하세요

시트가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하고, 깨끗한 침대나 넓은 탁자를 비워 둡니다. 큰 시트를 공중에서 계속 들고 있으면 포갠 모서리가 빠질 수 있으니 중간중간 내려놓아도 됩니다.

모서리부터 포개는 순서

  1. 시트를 안쪽이 바깥으로 오게 잡고, 짧은 변의 이웃한 두 모서리에 각각 손을 넣습니다. 손끝으로 모서리 봉제선이 만나는 지점을 찾으세요.
  2. 두 손을 모은 다음 한쪽 모서리를 뒤집어 다른 모서리에 씌웁니다. 고무줄 끝만 맞추지 말고 봉제선 끝끼리 겹치는 것이 요령입니다.
  3. 남은 두 모서리도 같은 방식으로 포개 두 쌍을 만듭니다. 이어 한 쌍을 다른 쌍 안으로 넣어 네 모서리를 한곳에 모읍니다.
  4. 시트를 평평하게 내려놓고, 둥글게 모인 고무줄 부분을 안쪽으로 넣어 바깥 윤곽을 네모로 만듭니다. 손바닥으로 주름과 겹친 천을 가볍게 펴 주세요.
  5. 긴 방향을 3등분해 접고, 선반 깊이에 맞춰 반이나 3등분으로 한 번 더 접습니다.

한쪽만 두꺼워졌다면

힘으로 누르기보다 모서리가 빠졌는지 확인하세요. 깊은 매트리스용 시트는 남는 천이 많아 조금 도톰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사각형보다 꺼내고 다시 넣기 편한 크기를 목표로 하면 충분합니다.

참고 자료: Or & Zon의 고무줄 시트 접기 안내. 모서리 포개기와 고무줄 가장자리를 안으로 넣는 순서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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